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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행정사회 서울동부지방행정사회 제56기 실무교육 성료 - 행정사 실무교육, 전문성과 공공성의 출발점
  • 기사등록 2026-04-24 21:45:36
  • 기사수정 2026-04-24 21: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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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행정사회 서울동부지방행정사회(회장 김원영 법학박사)는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서울동부지방행정사회 강당에서 제56기 행정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총 10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행정사로서의 실무 역량과 직업적 소양을 체계적으로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정사 실무교육은 국가공인자격시험 최종 합격자가 개업에 앞서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과정으로, 행정 실무 전반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 능력 함양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은 대한행정사회 중앙교육연수원의 집합교육 20시간과 서울동부지방행정사회 주관 실무 수습교육 40시간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무를 균형 있게 접목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현장형 교육 방식은 교육생들의 높은 몰입도와 실질적인 이해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김원영 서울동부지방행정사회 회장은 교육 마무리 인사에서 “행정사는 국민과 행정기관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 직역”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전문성과 사명감을 겸비한 행정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수료생들도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제56기 회장 윤복희 교육생은 “막연했던 행정사 업무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총무 서지훈 교육생 역시 “현실적인 강의와 체계적인 교육 덕분에 행정사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함께 성장할 동료들을 만난 점도 큰 자산”이라고 전했다.



또한 윤상현 교육생은 “다양한 분야의 동료들과의 교류와 교수진의 실무 중심 강의가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으며, 김대진 교육생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교육 전반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울동부지방행정사회는 현재까지 다수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행정사 양성에 기여해 왔으며, 매월 정기적인 실무교육을 통해 신규 행정사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전문성과 윤리를 갖춘 행정사 양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제56기 실무교육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예비 행정사들이 실무 역량을 갖추고 상호 협력 기반을 형성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었으며, 향후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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