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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지방행정사회, 제59기 행정사 실무교육 수료 - 14명 전문 행정사 배출…현장 중심 실무교육으로 전문성·윤리의식 강화
  • 기사등록 2026-07-24 2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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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행정사회 서울동부지방행정사회(회장 법학박사 김원영)는 지난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서울동부지방행정사회 교육장에서 제59기 행정사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14명의 예비 행정사를 배출했다.


행정사실무교육은 행정사 국가자격시험 최종합격자가 업무를 개시하기 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전문 행정사로서의 실무역량과 직업윤리를 갖추기 위한 핵심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대한행정사회 중앙교육연수원의 행정사 제도 이해, 직업윤리, 민원처리 기초 등 집합교육(20시간)과 서울동부지방행정사회가 운영한 실무수습교육(40시간)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민원서류 작성 및 신청대행, 사실조사, 행정심판 실무, 각종 인·허가 업무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특히 다양한 실무사례 분석과 현장 중심 교육으로 개업 이후 즉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실전 역량을 높였으며, 선배 행정사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돼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국민의 권익을 지키는 최고의 행정 전문가가 되길"

김원영 회장은 수료식에서 "오늘의 수료는 단순히 교육과정을 마쳤다는 의미를 넘어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전문 행정사로 새롭게 출발하는 소중한 출발선"이라며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행정사는 국민과 행정기관을 연결하는 가장 가까운 법률서비스 전문가이자 행정 분야의 동반자"라며 "국민의 억울함을 해소하고 정당한 권리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전문성과 공정성, 그리고 높은 윤리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현장에서 쌓은 실무능력은 곧 국민의 신뢰로 이어진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품은 초심과 봉사의 정신을 끝까지 지켜나간다면 국민에게 신뢰받고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행정사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앞으로도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연구를 통해 행정 전문가로서 역량을 키우고, 서로 협력하며 국민에게 희망과 신뢰를 주는 행정사가 되어 달라"며 "서울동부지방행정사회도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동부지방행정사회는 지금까지 총 59기 실무교육을 운영하며 수백 명의 전문 행정사를 배출해 왔으며, 매월 정기적인 실무교육과 전문연수,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행정사의 전문성 향상과 국민 권익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서울동부지방행정사회는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과 윤리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사 양성과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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